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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연합회 선정 수상 모습.<영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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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영주연합회가 지난 29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 성과공유대회에서 경상북도 우수연합회로 선정됐다.
우수연합회 선정은 회원 화합과 조직 활성화, 농촌환경 개선,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 연합회 운영 전반의 성과를 종합 평가한 결과다.
행사에는 경북도 농촌지도자회 도 임원과 시·군 임원, 수상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농촌지도자영주연합회 박천주 사무국장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북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농촌지도자영주연합회는 토양정화 캠페인과 저탄소농업 실천, 폐농약병 수거 등 농업환경 개선 활동을 꾸준히 펼쳐오며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농업·농촌 탄소중립 기술실천 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올 2월에는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가 선정한 우수연합회로 뽑혀 중앙연합회장 표창을 받았다.
박재열 회장은 “토양환경 정화를 위한 농약빈병 수거 그물망 설치사업과 저탄소농업 실천을 위한 바이오숯 지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품종 작목 발굴과 실증사업 등 회원에게 실질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회원 모두가 우애와 봉사, 창조의 정신으로 함께해 준 덕분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영주시 관계자는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의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 농업인단체”라며 “앞으로도 조직 활성화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지도자영주시 연합회는 1,240명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