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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정치

경주, 시정 성과관리 책임 질 업무평가위원회 출범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6.30 10:52 수정 2026.06.30 11:42

민간 전문가 등 20명 위촉
오는 2028년 6월까지 활동

↑↑ 주낙영 경주시장이 2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 위촉식'에서 새롭게 위촉된 업무평가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시정 주요 정책과 성과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평가할 '경주시 업무평가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시는 지난 29일 오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업무평가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한 위원회와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

업무평가위는 당연직인 부시장을 비롯해 전 시의원, 대학교수, 각 분야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026년 7월 1일~2028년 6월 30일까지다.

이날 회의에는 '2026년 성과관리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성과관리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부시장과 함께 위원회를 이끌어갈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최재영 경주시 경관정책보좌관을 선출했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업무평가위원회가 전문성과 독립성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을 점검하고 발전적 대안을 제시하는 민관 협치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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