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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대구 수성구, 건강증진사업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6.30 14:42 수정 2026.06.30 15:09

김대권 구청장 “만성질환 예방·건강 증진 유도”

↑↑ 김대권 수성구청장(왼쪽 네번째)이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대구 수성 보건소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제18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보건소 전문가가 온라인으로 이용자 건강행태와 생활습관을 분석하고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참여자는 기초 건강검사와 대면 상담을 거쳐 개인별 관리 목표를 정한 뒤 24주간 모바일 앱을 활용해 건강관리를 받는다.

고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활동량계를 활용한 걷기 유도, 식사 기록 피드백을 통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 커뮤니티를 통한 건강 활동 공유 등 앱과 디바이스(활동량계, 혈압계)를 이용해 다양한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경험한 대상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활습관 관리 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유도해 주민 건강 수준을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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