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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달성, 고향사랑 답례품 25개 업체·65개 품목 확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01 14:14 수정 2026.07.01 15:23

백화점 입점 '저당 밀크잼', 고향사랑기부제 인터넷 최저가
10년 전통 지역 맛집 '갈비' 등 기부자 안방까지 신선 배송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택의 폭이 7월부터 대폭 넓어진다.

달성군은 기부자 선택권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4일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 선정해, 1일부터 본격 서비스에 돌입했다. 이번 개편으로 달성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25개 업체, 65개 품목으로 늘어나 기부자들을 맞이하게 된다.

앞서 군은 지난 달 1일~19일까지 답례품 추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으며,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2개 업체 4개 품목을 신규 지정했다.

1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답례품은 기부자 최신 트렌드와 입맛을 겨냥한 제품들로 구성됐다. 추가된 품목은 ▲현풍읍 '존잼'의 프리미엄 저당 밀크잼 세트와 ▲옥포읍 '다원천연갈비'의 한식대가 갈비, 떡갈비, 된장찌개 등이다.

대구 신세계백화점에도 입점해 인기를 끌고 있는 '존잼'의 저당 밀크잼은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제공된다. 10년 전통의 '다원천연갈비' 대표 메뉴 역시 월드푸드 챔피언십 수상, 공중파 방송 출연 등으로 맛과 품질이 검증된 지역 먹거리로, 기부자 안방까지 신선 배송될 예정이다.

달성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자의 다양한 취향과 트렌드를 반영해 매력적 답례품을 제공하고자 이번 추가 선정을 기획했으며 달성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따뜻한 기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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