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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별무리아트센터, ‘다르게, 다시 만나다’ 작품전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02 10:23 수정 2026.07.02 11:17

특수교육 대상 초등생 작품 전시
김수광 작가와 함께 예술로 소통

↑↑ 영천 별무리아트센터에서 열린 ‘다르게, 다시 만나다’ 작품 전시회에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과 김수광 작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 별무리아트센터가 지난 1일~오는 15일까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예술로 자신만의 시선을 담아낸 작품전 ‘다르게, 다시 만나다’를 선보인다.

전시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영천 리:밋(RE:MEET)’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달 5일 관내 초등학교 및 영천특수교육지원센터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추진됐다.

지난달, 관내 6개 초등(중앙초·포은초·대창초·고경초·임고초·지곡초)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발달장애 화가 김수광 작가 멘토링으로 멸종위기 동물을 주제로 작품을 완성했다.

전시는 학생이 완성한 작품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의 미술 작품과 김 작가 초대 작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특

채광길 별무리아트센터 이사장은 “장애 예술인과 학생의 순수한 작품을 통해 다름을 따뜻하게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5일까지 별무리아트센터 전시실에서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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