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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통중, 신녕중, 영안중, 산동중, 영천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와 예술을 연계한 '꿈배달 진로 콘서트' 운영<영천교육지원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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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구, 화산중)와 영천중 강당에서 청통중, 신녕중, 영안중, 산동중 및 영천중 학생 400여 명을 대상으로 진로와 예술을 연계한 '꿈배달 진로 콘서트'를 운영했다.
행사는 소규모 학교 공동교육과정 운영 프로젝트 일환으로 구, 화산중 폐교를 활용한 영천문화예술생태체험센터에서 관내 작은 네 개 학교(청통중, 신녕중, 영안중, 산동중)를 연합해 작은 학교 학생을 위한 연합 공연 한 차례와, 영천 시내 대규모 학교인 영천중 학생을 위한 단독 공연 한 차례로, 2회로 나눠 진행됐다.
꿈배달 진로 콘서트는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진로교육으로 학생에게 깊은 울림과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며, 또 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및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학생이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술인 삶과 직업 세계를 만나며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