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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청, '물놀이 구역 안전 점검'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12 11:33 수정 2026.07.12 12:12

↑↑ 청도교육청이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청도교육청 제공

청도교육청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앞두고 학생의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0일 관내 주요 물놀이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군청과 함께 참여해 여름철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학생 대상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장소는 운문댐 하류보 일대 외 주요 6개 장소며 인명구조 장비 비치 및 관리상태, 위험지역 안내문,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을 점검했다.

오홍현 교육장은 “최근 기상 이변 및 폭염 등으로 인한 하천 수위 변화가 잦아 물놀이 안전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학생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 현장 점검과 각급 학교에 물놀이 안전 수칙, 응급상황 대처 요령 예방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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