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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 학생 사로잡은 '찾아가는 공연학교'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7.13 09:34 수정 2026.07.13 09:53

학생 선호 반영 락밴드 공연

찾아가는 공연학교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학생들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공연학교'가 학생들 호응 속에 7월 공연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락밴드 콘서트는 관내 중·고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공연으로, 공연단이 학교를 찾아가 학생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지난 7일 영광여고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 9일 대영중에서 이어졌으며, 마지막 일정인 10일에는 풍기문화의집에서 부석중, 단산중, 소수중, 풍기중 학생이 함께하는 연합 공연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공연은 소규모학교 학생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연합 공연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이 공연단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소규모학교 학생도 연합 공연을 통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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