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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경찰,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순찰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13 10:11 수정 2026.07.13 10:52

‘비행(非行)말고 비상(飛上)’
학교전담경찰관, 정책자문단 함께

↑↑ 청소년 치안정책자문단, '비행(非行)말고 비상(飛上)' 야간 합동 순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경찰서 제공>

영천경찰서가 지난 10일 경찰서 청소년 치안 정책자문단과 함께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비행(非行)말고 비상(飛上)'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야간 합동 순찰은 청소년이 직접 또래 청소년이 비행을 저지를 우려가 있는 취약 지역을 발굴, 경찰과 함께 선제적 예방 활동을 펼치기 위해 기획됐다.

학교전담경찰관과 자문단원은 오후 6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시청 주변 및 영동교 강변공원 일대 약 3km를 순찰했고, 특히 픽시자전거·전동킥보드 운전, 음주·흡연 등 비행 청소년 발견을 위한 선도 활동을 하였다.

영천 경찰서장은 “청소년이 실질적인 치안의 주체가 돼 비행 청소년을 선도함으로써 또 다른 비행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하고 건전한 영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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