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영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예우 강화 나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13 10:43 수정 2026.07.13 11:02

명예의 전당 등재부터 감사 기념품·감사카드까지

↑↑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감사카드와 기념품 (왼쪽부터 말 토우 오르골, 감사카드, 토마 힐링 굿즈) <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기부자 예우를 강화한다.

영천시는 그동안 500만 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시청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성명과 기부 연차를 등재하는 등 기부자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

올해 부터는 고액기부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사 기념품과 감사카드를 추가 제공한다. 기념품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구성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50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시 자양 공예촌에서 활동 중인 송영철 작가의 작품이자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MU:DS)’선정작인 ‘말 토우 오르골’을 제공한다.

100만 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자양면 공예촌 이규철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2025년 시 관광 굿즈 공모전 수상작인 ‘토마 힐링 굿즈(텀블러·키링 세트)’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념품과 함께 전달되는 감사카드는 고액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별도로 제작했으며, 기부자 예우의 의미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 발전을 위해 큰 정성을 보내준 고액기부자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 소중한 뜻에 걸맞은 예우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