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종합뉴스

김천 농촌지원과, 관내 농업현장 찾아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7.13 12:47 수정 2026.07.13 12:47

온열질환 예방 집중 홍보

↑↑ 온열질환 예방 현장점검 및 안전 홍보 모습.<김천시 제공>

김천 농촌지원과가 지난 10일 관내 농업 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 및 안전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피해 예방과 안전한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시행되는 폭염특보 체계와 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물·그늘·휴식' 3대 기본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한 낮 시간대 무리한 농작업을 자제하고, 공동 작업 현장에서는 농가 경영주가 안전관리 책임자로 작업자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는 등 자율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천시 농촌지원과장은 “폭염 장기화로 농업인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물·그늘·휴식 3대 수칙을 생활화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작업을 자제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영농 활동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세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