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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덕군수직 인수위, 공식 활동 마무리

김승건 기자 입력 2026.07.13 12:56 수정 2026.07.13 12:56

군정 청사진과 군민 목소리 전해

↑↑ 군수와 민선9기 군수직 인수위 위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영덕군 제공>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위원장 이안국)가 군정 청사진을 담은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와 군민의 생활 속 목소리를 담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자료집’을 조주홍 군수에게 전달하며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0일 국민체육센터 인수위 사무실에서 조주홍 군수를 비롯해 이안국 위원장과 인수위원 및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 전달식 및 해단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인수위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활동백서를 전달한 뒤 그간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민선9기 영덕군수직 인수위원회 활동백서’는 인수위 활동 성과를 집대성한 기록물이자, 민선9기 군정의 비전과 목표를 구체화한 정책자료다. 백서에는 ▲민선9기 군정 비전 및 목표 ▲군정 추진방향 ▲공약 이행방향 제안 ▲정책방향 제안 ▲업무개선방향 제안 ▲인수위원회 활동사항 등을 체계적으로 담아 향후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백서는 인수위원이 단순히 업무보고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분야별 토론과 현장 확인, 관계 부서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내용을 정리하고 집필에 참여해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위원들은 민선9기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백서에 담아냈다.

인수위원회는 백서 발간으로 활동을 마무리하지 않고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자료집’을 별책으로 제작해 활동백서와 함께 전달했다.

이안국 인수위원장은 "인수위원 모두가 영덕 미래를 고민하며 짧은 기간 동안 현장을 확인하고 치열한 토론을 이어왔다"며 "활동백서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자료집에는 군민 기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영덕을 만들어가길 바라는 위원들 진심과 고민을 담았다. 백서와 자료집에 담긴 제안이 민선9기 군정 속에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주홍 군수는 "인수위원이 군민 목소리와 지역의 현안을 담아 완성한 활동백서와 생활밀착형 정책제안 자료집을 뜻깊게 전달받았다"며 "백서는 기록으로 머무는 책이 아니라 군정을 움직이는 실천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안에 담긴 군민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하나하나 세심히 살피고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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