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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선주원남동, '온(ON)마을 이웃신호등'사업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7.13 13:57 수정 2026.07.13 13:57


구미 선주원남동이 이달부터 폭염에 취약한 1인 가구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를 대상으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하고, 온(ON)마을 이웃신호등 안부확인 앱을 활용한 안부확인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대상 가정을 방문해 앱 설치와 사용법을 안내하고, 정기적인 안부확인으로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유태란 선주원남동장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이웃을 지키는 돌봄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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