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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오계리와이너리, ‘골드’ 수상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14 11:09 수정 2026.07.14 11:18

루마니아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

↑↑ 영천 오계리와이너리, 2026 제23회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 오계리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 ‘골드’ 수상<영천시 제공>

지난 7일 루마니아 국제와인 품평회인 ‘2026 제23회 비나리움 국제와인콘테스트(VINARIUM International Wine Contest)’에서 영천 오계리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이 ‘골드’를 수상했다.

국제포도·와인기구(OIV) 규정에 따라 엄격한 평가를 거친 이번 대회는 세계 20개 국에서 1,400여 개 와인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시상 등급인 그레이트골드, 골드, 실버 가운데 오계리와이너리는 골드 메달을 수상했다.

골드를 수상한 오계리와이너리는 레드와인, 화이트와인(청수, 거봉), 아이스와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아이스와인은 지난 2022년~2025년까지 베를린와인트로피 금상을 연속 수상하고, 2025년 APEC CEO Summit 환영 만찬주로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독보적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김병삼 시장은 “이번 국제와인콘테스트 수상은 영천 와인의 우수한 맛과 품질을 전 세계에 알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관내 와이너리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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