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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 선발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14 11:12 수정 2026.07.14 11:19

재정 혁신부터 민생 안정까지

↑↑ 13일 영천시 직원정례회에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직원들이 김병삼 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13일 직원정례회에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일상 속 변화를 이끈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주민 체감도, 담당자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이후 실무위 심사와 전 직원 온라인 평가를 거쳐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발된 우수사례는 재정 혁신, 민생 안정, 현장 중심 행정 등 다방면에서 시민 편의를 높인 성과들이 인정받았다. 

주요 우수사례로는 ▲자체 특허인 ‘염화칼슘 용액 제조장치’ 기술이전을 통한 세외수입 창출 ▲청년·신혼부부 주거 부담을 줄인 ‘천원주택’ 도입 ▲도내 시부 최초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 무료화 및 장애인 편의 개선 ▲소유자 설득을 통한 장기방치 빈집 철거 및 주차장 조성이 포함됐다. 또한, ▲사각지대 문화유산의 도 문화유산 신규 지정 ▲기간과 비용을 줄인 ‘경로당 표준모델’ 구축 ▲임대형 스마트팜 청년농의 지역 정착 지원 ▲저연차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회계실무연구회’ 운영 ▲정수장 응집제 혼화방식 개선을 통한 예산 절감이 꼽혔다.

김병삼 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공무원을 우대해 시민 한분 한분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영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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