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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주시·안정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폭염 예방 지원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7.15 10:05 수정 2026.07.15 10:21

라오스 공공형 계절근로자 40명에 냉방조끼

냉방 주끼 전달 모습.<영주시 제공>

영주시가 지난 14일 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안정농협(조합장 손기을)과 함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용품 기탁식을 열고, 200만 원 상당 냉방조끼 40벌을 전달했다.

전달된 냉방조끼는 라오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지급돼 여름철 농작업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보호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은 안정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뒤 일손 부족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단기간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라오스 계절근로자 40명이 입국해 지역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탁식에는 황병직 시장과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

황병직 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지역 농업을 위해 일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건강과 안전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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