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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녹명2리 5억 투입 ‘마을만들기사업’ 완료 기념잔치 ‘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20 10:59 수정 2026.07.20 11:12

박권현 군수 “주민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

↑↑ 박권현 청도군수(앞줄 오른쪽 세번째)가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축하하는 화합의 한마음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최성호 각남면장 등이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지난 15일 각남 녹명2리 마을회관에서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 완료를 축하하는 화합의 한마음 잔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박권현 군수를 비롯해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난타 공연을 즐기고 초복을 맞아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주민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녹명2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2년간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낡은 마을회관 및 노인회관을 쾌적하게 리모델링하고, 건강을 위한 지압길 조성과 노후 빨래터 정비 등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했다.

새롭게 단장된 공간은 주민 문화·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소통 거점으로 활용돼 주민이 주도하는 활기찬 농촌 마을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권현 군수는 “주민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라며, “새 공간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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