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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점검 모습.<봉화교육지원청 제공> |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의 안전한 피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청과 합동으로 지역 주요 물놀이 지역인 석천계곡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위험지역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여름방학 기간 중 내수면(계곡, 하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생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내용으로는 ▲물놀이 위험지역 안내문 및 경고 표지판 설치 여부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근무 상황 ▲인명구조함 배치의 적절성 ▲물가에 비치된 구명환의 로프 연결 상태 등 실제 응급 상황에서 필수 안전 요소들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교육지원청과 군청 합동 점검반은 석천계곡 일대를 순회하며 현장 시설물을 확인했으며, 미비한 점이나 보완이 필요한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각 시정 조치를 협의하고 신속 보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이 가족과 함께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지속적 예찰 활동과 안전시설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