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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 통합돌봄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추진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7.21 08:45 수정 2026.07.21 09:00

안동 등 13개 의료기관 협력병원 확대

통합 돌봄 운영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퇴원 이후 지속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위한 지역사회 의료·복지 연계 체계를 강화한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군과 협약을 맺은 병원(이하 협력병원)이 퇴원(예정) 환자 중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 후 환자평가를 실시해 의뢰하면, 군은 병원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진료·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

지원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진 노인과 암·심부전 등 만성질환으로 퇴원 이후 지속 관리가 필요한 65세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이다.

군은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안동 등 권역별 협력병원 9곳, 13개 의료기관과 협력 운영하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안세훈 주민복지과장은 “퇴원 이후 삶까지 책임지는 의료서비스 실현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이 중요하며 군민이 익숙한 생활 터전에서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연속적 돌봄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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