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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상주 사벌국면, 농촌 왕진 버스 진료

황인오 기자 입력 2026.07.22 12:15 수정 2026.07.22 12:15

↑↑ 농촌 왕진 버스 진료 모습.<상주시 제공>

농협중앙회가 주관하고 상주시와 지역농협이 협력하는 농촌 왕진 버스 진료가 지난 21일 사벌농협 APC에서 운영했다.

의료시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촌지역을 찾아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농업인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올해 사업비 2억 1,600만 원이 투입된다.

이날 대구한의대 부속 한방병원 의료진과 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한방진료를 비롯한 검안 및 구강검진도 제공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추가 진료 및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는 의료기관에 연계해 안내한다.

시는 사벌농협에 이어 오는 24일 모서농협, 8월 외서·상주·함창·남상주농협 관할 지역까지 사업을 확대해 농업인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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