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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

조덕수 기자 입력 2026.07.23 07:41 수정 2026.07.23 07:41

우수기관 선정

↑↑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행사 개최 모습.<안동시 제공>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는 참여자 자활역량, 사업단 운영성과, 자활기업 활성화, 센터운영 전문성, 지역사회 연계·협력 활성화 등 5개 분야 16개 지표를 기준으로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평가했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참여자 자립 역량을 높이고 자활사업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센터는 올해 보건복지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시범사업’수행기관에도 선정돼 지역 저소득층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16개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은 지역축제와 연계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종사자의 헌신적 교육과 사업 운영, 참여자의 적극적 의지가 어우러져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계적 자활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참여자의 안정적 자립을 돕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우수기관 선정은 자활 현장에서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소득층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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