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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재헌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당위원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서재헌 후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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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헌 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23일 오전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연결의 힘으로 다시 이기는 대구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 전 후보는 이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흩어진 힘은 약하지만 함께 모인 힘은 반드시 승리한다”며, “이기는 대구시당을 만들어 대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기자회견에는 대구지역 민주당 당원과 상무위원, 지역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서 전 후보는 시당위원장 핵심 역할로 '연결'을 제시했다. 그는 또 “시당위원장은 권한을 행사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사람이어야 한다”며, “당원과 시민, 대구와 중앙당, 국회와 지역, 선배세대와 청년세대를 잇는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뛰어난 선수가 있어도 팀워크가 무너지면 승리할 수 없다”며, “지역위원회와 당원, 지방의원, 중앙당이 함께 움직이는 '대구민주당 원팀'을 만들겠다”고 했다.
시당 운영 방안으로 ▲24시간 온·오프라인 당원 소통체계 구축 ▲중앙당과의 상시 협력 및 당헌 제90조 개정 추진 ▲선배당원과 청년세대 연결 ▲언론·시민과의 소통 강화 ▲청년·대학생위원회 활성화 ▲지방의원과의 원팀 체계 구축 등을 담은 '7대 연결 약속'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