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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경산, 중대시민재해 예방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7.25 11:17 수정 2026.07.26 08:27

시 실정 맞는 표준 매뉴얼 마련
중대 시민재해 예방 체계 강화

↑↑ 조현일 경산시장 주재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가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표준 매뉴얼 개정 용역'최종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 실정에 맞는 중대시민재해 대응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용역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의 시행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사회적·법적 책임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해, 경산시 사업장 및 공중이용시설 등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 안전관리 수준을 향상하고, 재해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매뉴얼은 평상시에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고 안전관리 의무 사항을 체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하는 예방 중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관계기관 협업 및 사고 수습 절차를 주체별로 명확히 규정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작동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조현일 시장은 “중대시민재해는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표준 매뉴얼 개정을 계기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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