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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김천,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이은진 기자 입력 2026.07.26 11:28 수정 2026.07.26 11:28

고용노동부 추가 공모 선정
구직단념 청년 재도약 지원

김천시(시장 배낙호)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본격 사업 추진에 나선다.

모집인원은 ▲단기 프로그램(5주 이상) 30명 ▲중기 프로그램(15주 이상) 45명으로, 참여 신청은 지난 20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선착순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오는 8월 3일~12월 1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구직 단념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지역특화청년으로, 참여자에게는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최대 50만원, 중기 프로그램 참여자는 최대 150만 원 참여수당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기 프로그램 이수자에게는 이수 인센티브 20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이수 후 6개월 이내 취·창업하고 3개월 이상 근속 할 경우 취·창업 인센티브 50만 원을 추가 지원받을 수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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