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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울진, 동양하루살이와 전쟁

김형삼 기자 입력 2026.07.26 11:33 수정 2026.07.26 11:33

포충기로 ‘박멸’

↑↑ 포충기 설치모습.<울진군 제공>

울진 보건소가 포충기 사업을 2025년에 첫 시작으로 연호공원 산책로에 12대 2026년에는 은어다리 산책로에 12대를 설치, 주민 호응을 받고 있다.

설치된 포충기는 UV LED를 사용해 주변 해충 및 모기 등을 유인하고 자동분쇄해 화학물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해충박멸기다.

최근 동양하루살이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주민 민원이 증가하면서 울진 보건소에서도 동양하루살이 출몰구역에 집중방역(주4회)을 실시하고 있으며 내년 본예산 사업비 편성에도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황이주 군수는 “동양하루살이는 외관상 거부감을 느끼실 수는 있지만 감염병을 옮기는 매체가 아니며 2급수 이상 맑은 물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에, 울진 남대천 주변 수질이 그만큼 깨끗하다는 증거로 군민에게 안심에 당부 말 드린다”며, “동양하루살이 등 각종 감염병매개체로부터 군민 건강증진을 위해 포충기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장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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