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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의성, 업2리-세촌2리 자매결연 협약식

장재석 기자 입력 2026.07.27 08:26 수정 2026.07.27 08:26

읍·면 경계 허문 상생의 손길

↑↑ 업2리와 세촌2리 자매결연 협약 모습.<의성군 제공>

의성군이 지난 24일 의성읍 온누리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 참여 마을인 의성읍 업2리와 단촌면 세촌2리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지속적 교류와 협력을 통해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활성화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마을자치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업2리와 세촌2리 주민이 함께 참석했으며, 두 마을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마을별 특화사업과 공동체 활동을 연계해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자매결연은 사업 단계와 마을 특성이 다른 참여마을이 서로의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마을자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유철 군수는 “마을자치는 주민이 서로 배우고 협력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이 두 마을 공동체를 더 단단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참여마을 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의성군은 올해 마을자치지원사업을 통해 27개 마을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민이 스스로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실현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 공동체 프로그램, 마을 특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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