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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화/건강

예천 보건소, 치매환자 폭염 대비 안전관리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7.27 11:31 수정 2026.07.27 12:12

전화·방문 모니터링부터 예방 물품 지원까지

↑↑ 치매환자 폭염 대비 안전관리 홍보물<예천보건소 제공>

예천 보건소가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80명을 중심으로 '치매환자 폭염 대비 안전관리'를 실시한다.

전화 및 가정방문을 통해 대상자 건강 상태 확인 및 폭염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온습도계·쿨스카프·물병·부채 등 폭염 대응 물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홀로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한 치매환자,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우선 관리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와도 연계할 계획이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치매환자는 폭염 위험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세심한 보호가 필요하며, 지속적 모니터링 및 맞춤형 지원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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