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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교육지원청, 위기 청소년 지원 지역사회 협력 강화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29 10:52 수정 2026.07.29 11:27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사회네트워크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

↑↑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사회네트워크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경주교육지원청 제공>

경주교육지원청이 지난 28일 경주 플레이스씨에서 교육복지 관계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사회네트워크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행사는 위기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

행사에는 고령교육지원청 사회복지직 주무관과 2권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 교육복지사를 비롯해 경주시청 희망복지지원팀 통합사례관리사, 경북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경상북도가정위탁지원센터, 경주성애원, 하랑플레이스, 경주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등 22명이 참석했다.

이날 ‘별을만드는사람들’ 심규보 대표가 ‘위기청소년의 이해와 사례관리자의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강의에서 위기청소년이 처한 환경과 행동 특성, 소년보호재판의 절차와 보호처분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보며 현장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 주요 사업과 지원 자원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견되는 학생이 처한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전문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황영애 교육장은 “위기학생이 다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는 학생을 중심에 둔 지역사회의 유기적 협력이 중요하다”며 “협의회와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지역사회가 더욱 촘촘하게 연결되어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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