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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署, 캠핑장 등 다중이용시설 불법촬영 합동점검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7.29 11:23 수정 2026.07.29 11:49

휴가철 성범죄 선제적 대응

↑↑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하고 있다.<영천경찰서 제공>

영천경찰서가 본격 하계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29일 피서객이 많이 이용하는 치산캠핑장, 임고강변공원, 영천댐공원 내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합동점검은 경찰관 3명과 지자체 공무원 3명 등 6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팀이 최신 탐지장비를 활용 예년에 비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시민 야외 활동이 늘어날 것을 대비 하계기간 성범죄 사전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합동점검팀은 공중화장실과 샤워장 등 불법 촬영이 우려되는 장소를 세밀히 점검 후 발견된 범죄 취약 요소에 대해 범죄예방진단팀(CPO) 등 관련 부서 통보 등 즉각 조치를 취했다.

영천 경찰서는 “이번 선제적 합동점검으로 피서객이 많이 이용하는 피서지 내 성범죄를 미연에 방지하고 향후 지속적 합동점검을 통해 시민과 피서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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