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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안병윤 예천군수, 민선 9기 현장 소통 시동

황원식 기자 입력 2026.07.30 10:15 수정 2026.08.02 08:34

12개 읍·면 찾아, 현안·정책 제안 청취

↑↑ 안병윤 군수, 29일 효자면 방문 모습.<예천군 제공>

예천군 지난 29일 효자면을 시작으로 오는 8월 12일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는 '2026 찾아가는 읍·면 소통 한마당'을 개최한다.

소통 한마당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윤 군수가 처음으로 하는 읍·면 순회 방문으로 군정 철학과 운영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지역 곳곳의 당면 과제와 정책 제안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예천'이라는 군정 슬로건을 바탕으로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군민과 함께 지역 문제를 살피고 실질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둔다.

행사에서 안 군수는 먼저 읍·면별 주요 기관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는 관계자와 직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군민과 대화에는 주민이 평소 겪어온 생활 불편 사항은 물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 군정에 바라는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한다.

예천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건의 사항별 처리 계획과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안병윤 군수는 “군민 목소리가 곧 군정 출발점이며, 지역의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며, 군민 한 분 한 분 의견을 듣고 하나하나 정책으로 실천해 가며 군민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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