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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설관리공단-황남상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설관리공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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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설관리공단이 지난 29일 사적지와 지역 전통시장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황남상가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경주를 방문하는 관광객 지역 상권 유입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방문객 사적지 관람을 유도하는 등 지역 관광과 상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공동 목표인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역 관광 홍보와 이벤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관광객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협력사업으로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신라복 투어 연계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황남상가시장에서 신라복을 대여한 관광객에게 천마총 또는 금관총·신라고분정보센터 무료입장 쿠폰과 종이 왕관을 제공하고, SNS 참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사적지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라복 투어 연계 사적지 무료입장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경주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http://www.gjfmc.or.kr)와 관광휴양팀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gjfmc_touris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이사장은 "업무협약은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기관과 협력을 통해 경주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