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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경찰, 하계 휴양지 성범죄 예방활동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02 09:50 수정 2026.08.02 12:10

샤워장, 화장실 등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 관내 나정고운모래해변 샤워장 등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 및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경주경찰서 제공>

경주경찰서가 본격 휴가철을 맞아 해수욕장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관내 해수욕 명소를 찾아 불법 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및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점검은 해수욕 명소인 나정고운모래해변 샤워장 등을 대상으로 열화상·적외선 감지 기능을 갖춘 복합형 탐지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정밀 점검했다.

또한 이용객 대상 불법촬영 간이 검사 카드와 약물 간이 검사 키트(SPY NAIL), 마약류 이용 성범죄 예방 리플렛을 배부하며 범죄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김정진 경찰서장은 “휴가철을 맞아 불법촬영과 마약류 이용 성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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