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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석포면복지회관 내 유휴공간 활용하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석포면분회 사무실 개소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8.03 08:54 수정 2026.08.03 09:00

대한노인회 석포면분회 사무실 개소식 모습.<봉화군 제공>

지난, 30일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김호승 노인회 석포분회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석포분회 사무실 개소식을 열었다.

행사는 분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축사, 격려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석포분회 발전을 기원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석포 복지회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개소된 분회 사무실은 단순 행정 공간을 넘어, 석포분회 차원에서 경로당 임원을 위한 보조금 회계 교육, 소통을 위한 휴게공간 제공, 봉화지회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교육, 복지 프로그램 추진 등 실질적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호승 석포분회장은 “석포 어르신이 함께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경로당 회장들과 함께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석포면장은 “석포분회가 지역 어르신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중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어르신이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석포분회는 8개 소 경로당과 400여 명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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