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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 봉화은어축제서 베트남과 특별한 만남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8.03 09:04 수정 2026.08.03 09:09

봉비엣(Bong-Viet) 푸드&굿즈 운영

봉화 K-베트남밸리 홍보관 모습.<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인 지난 25일~8월 2일까지 K-베트남밸리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특화 음식과 굿즈를 선보여 축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확대하고 관광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센터장 정재경)와 봉화군이 공동 기획했으며, 봉화고와 한국국제조리고 청소년, 지역 청년, 베트남 이주배경 여성 등 10여 명이 참여해 봉화와 베트남의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 콘텐츠를 만들어 냈다.

참여자들은 봉화 대표 특산물인 사과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베트남 인기 음식인 반미와 반쯔오이, 반짱쫀을 만들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무료 제공하며 호응을 얻었다. 이와함께 봉비엣 굿즈인 키링, 엽서, 손수건도 함께 배부해 K-베트남밸리와 봉화 관광을 자연스럽게 알렸다.

특히, 8월 2일에는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한 봉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스트링 아트(String Art)’체험 프로그램에 최기영 군수도 참여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기영 군수는 “축제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봉비엣 푸드&굿즈 기획단 여러분 덕분에 축제와 연계한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돼 축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K-베트남밸리 조성사업은 물론 지역 곳곳 특화 관광 자원을 지속 발굴‧연계해 봉화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관광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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