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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봉화, 군민 안전보험 상반기 운영 성과 가시화

정의삼 기자 입력 2026.08.03 08:58 수정 2026.08.03 09:03

상반기 20건 보상, 생활안전 지원

군민안전보험 안내문.<봉화군 제공>

봉화군이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피해 군민 생활 안정을 돕는 ‘2026년 군민안전보험’이 상반기 동안 실질 보상 성과를 내며 체감형 안전복지 제도로 자리잡고 있다.

올 상반기 군민안전보험 보상 실적은 20건, 1,7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는 개물림 치료 11건, 화상 수술 7건, 농기계 사고 후유장해 1건, 야생동물 피해 치료 1건 등 군민이 일상에서 겪는 사고에 대한 실질 지원이 이뤄졌다.

군은 올해 기존 2000만 원이던 보장 한도를 최대 5000만 원으로 상향하고, 물놀이 사망, 유독성 물질 사망,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후유장해 등 3개 항목을 추가해 41종 재난‧안전사고를 보장한다.

봉화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등록외국인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보험 기간은 2027년 1월 19일까지로 매년 갱신된다. 군은 현수막, 전단지, SNS, 버스정류장 영상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군민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이고 있다.

최기영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보장 범위를 지속 보완하고 적극적 홍보로 군민 누구나 혜택을 받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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