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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홍보 포스터<경주문화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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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재)경주문화재단과 ㈜아이엠컬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이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와 7시 30분,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공연은 농구를 소재로 청춘의 꿈과 우정, 그리고 성장을 그린 창작뮤지컬로,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이다. 역동적 스포츠와 뮤지컬 특유의 음악·안무를 결합해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세대를 아우르는 따뜻한 메시지로 학생부터 가족 단위 관객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작품은 각자 상처와 고민을 안고 살아가는 인물이 농구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승패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함께하는 마음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 열정과 진정한 우정의 의미를 진솔하게 담아냈다.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 소개하고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단체관람을 위한 오후 2시 공연을 별도 편성해 지역 학생이 우수 공연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연을 통해 협동과 도전, 배려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연 예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공연 관람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 이며, 경주시민·경주시다자녀 또는 경주에 주소지를 둔 근로자와 재학생은 관련 증빙자료를 제시할 경우 50% 할인된 금액으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경주문화재단 누리집(www.garts.kr)또는 전화 문의(1588-492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