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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제

농어公 경산청도지사, ‘과수 농가 규모확대 적극 지원’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04 10:18 수정 2026.08.04 10:37

안병연 지사장 “기반 확보 어려움, 청년농업인 도움”

↑↑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 전경

한국농어촌공사 경산청도지사가 과수농가 규모 확대와 집단화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를 위해 농지은행 과원규모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지은행 과원 규모화사업은 과수를 중심으로 한 청년 농업인 등에게 맞춘 사업으로 사업 지원 대상은 과수전업농육성 대상자로 등록된 64세 이하 농업인, 20~30대,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며, 지원 대상 농지는 공부상 지목이 전·답·과수원인 농지이거나 새로이 조성될 과수원이다.

지원 내역으로는 과수원 매매시(실제이용현황이 과수원인 농지) 3.3㎡당 6만 6,000원까지(초과금 자부담), 연리 2%, 11~30년 분할상환 지원하고, 과수원 임대는 임차 기간 5~10년, 임대료(지역표준 임차료 상한 내에서 협의)는 일시불로 임대자에게 지급한다.

안병연 경산청도지사장은 “2026년 과원규모화사업에 5억 9200만 원(매매 5억 5900만 원, 임대차 3300만 원)을 확보하고, 영농 기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농업인에게 실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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