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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청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비상대비 역량 강화’

황보문옥 기자 입력 2026.08.04 10:45 수정 2026.08.04 11:23

박권현 군수 "실전 같은 국가위기 대응태세 확립"

↑↑ 박권현 청도군수(가운데) 주재로 군청 제1회의실에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이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청도군이 지난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 간부 공무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18~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부서별 준비상황 및 주요 임무를 공유하고, 연습기간 중 수행해야 할 기능별 역할과 협조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청도군은 이번 을지연습 기간 동안 △전시전환절차 연습,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도상연습, △전시현안과제 토의, △실제훈련 등을 실시해 국가 비상대비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하는 실제훈련에는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한 드론 테러 상황을 가정해 재난 및 안보 복합상황에 대한 긴밀한 협조체계를 점검하게 된다.

박권현 군수는 “국가안보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을지연습은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비상대비훈련”이라며, “모든 공직자가 실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연습에 임해 어떠한 위기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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