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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중구청장(오른쪽 세번째)이 '2026 소셜아이어워드' 인스타그램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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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가 지난 달 23일 열린 '2026 소셜아이어워드'에서 지방자치단체 구(區) 분야 인스타그램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대상에 이어 3년 연속 수상이다.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SNS 플랫폼을 활용한 우수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중구는 올해 'Vivid 중구'를 캐치프레이즈로 지역 관광과 문화, 축제 등 다양한 소식을 감성 이미지와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주민과 적극 소통해 왔다. 이번 평가에서는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기획력과 브랜드 전달력, 이용자의 몰입감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구는 수상을 계기로 대표 캐릭터 '아기백로 근대로'를 활용한 콘텐츠와 숏폼 영상을 확대해 지역 브랜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주민과 공감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어온 결과”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중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