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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 을지연습 연계 3분기 통합방위협 개최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8.05 07:23 수정 2026.08.05 07:58

민·관·군·경·소방 유관기관 협력 체계

↑↑ 충무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영천시 제공>

영천시가 지난 4일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 지역 안보 역량 강화에 나섰다.

회의는 시청 충무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 의장인 김병삼 시장 주재로 지역 민·관·군·경·소방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는 오는 18일~21일까지 실시되는 을지연습 세부 일정과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화랑설화마을에서 실시될 실제 훈련의 준비 상황을 중점 논의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회의에서 “최근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테러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영천시 현 안보 상황을 철저히 재점검하고, 빈틈없는 안보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위원들의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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