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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덕수 사징(앞열 좌측)이 수박을 전달하고 있다.<세명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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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일보가 5일 안동 임하면 소재 사회복지법인 대성사회복재재단에 여름나기를 위한 수박 100통을 전달했다.
이번 수박 전달은 올 여름 들어 안동 임하면·안기동에 이어 세 번째다.
사회복지법인 대성사회복지재단은 안동 임하 진사리마을 일대에 대성 자활센터, 대성 그린빌, 실버 케어빌, 대성그린병원, 로하스문화센터, 대성문화 체육센터, 휴카페 등을 운영하는 비영리 사회복지 시설이다.
대성재단은 1960년 故송부섭씨가 창건한 대성사 자비와 봉사정신으로 몸이 아프고 어려운 이들과 함께하고 보살피면서 대성재단 복지의 싹이 움트게 됐다. 이후 1981년 11월 사회복지법인 대성수양원을 설립하면서 현재의 진사리 마을에 자리잡얐다.
대성재단 모태가 되는 대성그린빌은 지난 1982년 9월 개원해 정신장애우들과 함께 했으며, 1999년 10월 정신장애인에게 사회복귀라는 희망을 주기 위해 정신재활시설인 대성재활센터를 설치하게 됐다.
2001년 대성재활센터는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전문요원 수련기관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02년 사회복지법인 대성수양원에서 대성사회복지재단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하고, 정신요양시설 대성요양원에서 대성그린빌로 시설 명칭을 변경했다.
2003년 3월 송지원 현 대성재단 이사장이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12월 노인장기요양시설 실버케어빌 개원과 송인의료재단을 설립하고, 2004년 2월 대성그린병원을 개원했다. 2015년 의료법인 황학의료재단에서 송인의료재단으로 법인 명칭을 변경했다.
2005년 대성정신재활의학연구소, 2006년 노인보건복지연구소를 설치하면서 대성사회복지재단과 송인의료재단이 연계해 통합 대성재단이 됐다.
이번 수박 전달은 지역에서 오랜 역사를 지닌 대성재단 뜻을 기리고, 함깨하기 위해 이뤄졌다.
세명일보 조덕수 사장은 “인생 생로병사 중 아픈 부분을 기꺼이 담당하고 있는 재단의 송고한 뜻에 다시 한번 경의를 표한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향후 큰 울링의 단초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