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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애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장이 전국대회 우승 상금 전액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김용판 달서구청장(가운데)에게 기탁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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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대구 달서구청 여성축구단(단장 최경애)이 전국대회 우승 상금 100만 원 전액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이 지난 7월 4일~5일까지 열린 ‘제15회 충북도지사배 전국생활체육 여성축구대회’에서 우승하며 받은 상금이다.
선수단은 우승의 기쁨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미래 인재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상금 전액을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달서구청 여성축구단은 지난 2017년부터 각종 대회에서 받은 상금을 꾸준히 장학재단에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후원을 포함한 누적 기탁액은 635만 원이다.
한지난 2009년 설립된 (재)달서인재육성장학재단은 구민의 적극 후원에 힘입어 기금 100억 원 조성 목표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성적 우수 및 저소득 주민 자녀 장학금, 특기장학금, 달서으뜸스승상 등을 통해 1303명에게 19억 2,800만 원을 지원했으며, 지역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해 25개 학교에 1억 2500만 원을 지원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대회 우승에 머무르지 않고 값진 결실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또 다른 감동을 전해준 달서구청 여성축구단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단이 보여준 열정과 나눔의 스포츠 정신이 지역 청소년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힘이 되도록 후원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