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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시장(오른쪽 첫번째)이 서구 내당도서관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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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난 4일 서구 내당도서관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예찰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권오상 서구청장이 함께해 주요 폭염 대책과 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며 현장을 함께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엄중한 폭염 속에서 무더위 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고, 폭염 저감 시설 가동 및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장과 서구청장은 서구 대표 무더위쉼터인 내당 도서관을 방문해 쉼터 운영 실태를 예찰했다. 현장에는 서구 관계자 안내에 따라 폭염 저감 시설 운영 현황과 더불어, 폭염특보 시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실적을 보고했다.
내당도서관이 단순한 무더위 쉼터 공간을 넘어 복합문화공간형 생활밀착 쉼터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서구에서는 현재 100개 소 무더위쉼터를 운영 중이며, 23개 소를 연장 운영 중이다. 특히 내당도서관은 폭염 기간 중 평일 오후 10시까지 특별 연장 운영 중이다.
또한 유동 인구가 많은 전통시장, 공원 등에 쿨링포그를, 대기시간이 긴 횡단보도에는 그늘막을 설치‧운영해 구민의 폭염 보호를 진행 중이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시와 긴밀히 협력해 빈틈없는 폭염 대응으로 구민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