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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5일 모유수유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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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세계모유수유주간을 맞아 5일 가족보건의원에서 내원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모유수유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세계모유수유주간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니세프(UNICEF)가 모유수유 중요성을 알리고 모자 건강 증진을 위해 지정한 국제 캠페인으로, 올해 세계모유수유연맹(WABA)은 '모유수유로 시작하는 건강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캠페인은 모유 수유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산모의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가족보건의원을 방문한 임산부와 수유부,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모유수유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고 모유수유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모유수유가 아기에게는 영양 공급과 면역력 형성에 도움을 주고, 산모에게는 산후 회복과 건강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을 안내하며 모유수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는 데 집중했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모유수유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엄마와 아기의 정서적 유대 형성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건강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