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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미술관에서 토론을 하고 있는 GCTO 보물찾기 단원들의 모습<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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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지난 14일 ‘GCTO 보물찾기 단원 8월 워크숍’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도심형 관광콘텐츠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공사 관광사업과 연계 가능성을 모색하는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GCTO 보물찾기’는 공사 청년직원이 공사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사내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단순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관광 현장을 경험하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공사의 관광사업과 연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워크숍은 보물찾기 활동을 통해 제안된 미술관, 수목원, 스포츠 관람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체험하고 유사 운영 사례를 비교·분석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은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을 방문해 문화·예술 공간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보는 한편,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는 스포츠 관람이 관광콘텐츠로 확장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김남일 사장은 “보물찾기를 통해 직원이 현장에서 경험하며 새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이를 공사의 관광사업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원의 자유로운 아이디어와 활발한 소통이 공사의 새로운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