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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사회

성주, 현장근무자 대상 기후 재난대응교육

김명수 기자 입력 2026.08.21 17:20 수정 2026.08.22 14:13

기후 재난대응교육 모습.<성주군 제공>​

성주군이 폭염으로 인한 현장근무자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재활용선별시설 현장 근무자들과 자원순환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기후재난대응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 등 이상기후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장 근무자들이 기후변화 영향을 이해하고, 폭염 상황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능력을 갖추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기후변화 원인과 주요 영향 ▲폭염 발생 원리와 건강 피해 ▲온열질환 종류 및 주요 증상 ▲폭염 시 작업 전·중·후 건강관리 요령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방법 ▲온열질환자 발생 시 응급조치 및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단순 이론교육에 그치지 않고 현장 근로자에게 기후재난(폭염) 대응 키트를 나눠주고, 쿨타월, 아이스팩,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사용해 체감온도를 낮추는 방법을 체험​했다. 

성주군은 “환경기초시설은 폭염에도 안정적 시설 운영을 위해 현장근무가 지속되어야 하는 만큼 근무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폭염에 대한 지속적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현장근무자 대응역량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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