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 소재 청소년 해양교육원이‘바다로 한 걸음’이란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내 중·고 재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9월~11월까지 운영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재단이 주관한 이 프로그램은 생존 수영부터 스킨스쿠버까지 단계별 성장형 실전 교육을 통해 해양에 대한 경험이 취약한 내륙지역 청소년에게 먼바다까지 이동하지 않아도 다양한 해양 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은 기존의 단순 일회성 체험에서 벗어나 생존, 안전, 구조, 수중 레저 등 4단계를 체계적인 실습 중심으로 교육이 이어진다.
세부 교육과정 1단계(생존)는 유수풀(종료 리스 풀)을 활용한 실전 생존수영 및 착의 영 체험, 2단계(안전) 구명뗏목, 슬라이드 등을 활용한 선박 비상탈출 교육, 3단계(구조) 레스큐튜브 및 인명구조 로봇(U-SAFE)을 활용한 구조 기술 실습, 4단계(수중)는 스킨스쿠버 기초 등 수중 레저활동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