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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문경,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오재영 기자 입력 2026.08.30 12:15 수정 2026.08.30 12:15

지역 10개 기관 참여

↑↑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 모습.<문경시 제공>

문경시가 지난 28일 지역 내 돌봄 관련 기관과 ‘문경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시행에 따라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등 지역사회 관련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9월부터 통합돌봄 대상이 65세 미만 지체 또는 뇌병변 심한 장애인까지 확대 시행됨에 따라 장애인을 포함한 다양한 대상자 돌봄 욕구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날 문경시와 문경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문경장애인종합복지관, 문경시니어클럽, 문경지역자활센터, 경북지체장애인협회문경지회, 문경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문경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사)대한미용사회문경지부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기관은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대상자 욕구에 따른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협력 ▲지역사회 자원의 공동 활용 등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학홍 시장은 “협약을 통해 기관별 서비스를 넘어 대상자 건강과 돌봄 욕구를 중심으로 지역 내 자원을 연계·통합하고,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이 익숙한 생활터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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