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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영천소방, 수난사고 대비 유실방지망 설치 훈련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9.01 10:21 수정 2026.09.01 10:48

↑↑ 수난사고에 대비해 '유실방지망' 설치훈련을 하고 있다.<영천소방서 제공>

영천소방서가 여름 수난사고에 대비해 유실방지망 설치훈련을 실시하며 구조대원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해왔다.

이번 훈련은 영동교 하단 잠수교 일원에서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유실방지망과 확보로프, 무게추 등을 활용한 장비 설치와 운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대원들은 빠른 물살 속에서 유실방지망을 안정적으로 설치하고 구조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을 반복하며, 현장 대응능력을 높였다.

유실방지망은 강이나 하천에서 사람이 물에 휩쓸렸을 때 구조대원이 안전하게 구조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장비로, 수난사고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안전한 구조를 위해 활용된다.

김민수 소방서장은 “수난사고 현장에는 구조대원 안전과 신속 대응이 중요하다”며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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