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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

경주 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김경태 기자 입력 2026.09.07 10:54 수정 2026.09.07 11:34

지원사업 평가 '전국 3위'

↑↑ ‘2025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3위 달성 후 여준기 회장 및 직원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체육회 제공>

경주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대한체육회에서 시행한 ‘2025년도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평가는 국민 생활체육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생활체육지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체육회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경주 체육회는 ‘도농복합 부분’에서 전국 3위에 선정돼 포상금 830만 원을 받게 됐으며, 생활체육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쌓아온 운영 역량과 지도 서비스 우수성을 입증했다.

평가에는 수혜자 만족도와 증가율, 지도자 직무·처우 만족도, 사업운영역량, 지도자 성과 평가 결과 등 다양한 지표가 종합 반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주 체육회는 생활체육지도자 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2020년 전국 4위, 2022년 전국 2위, 2023년 전국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2025년 평가에서도 전국 3위를 기록하며 수 년간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앞서 2023년도 평가에도 전국 1위에 선정되며 생활체육지도자 운영과 프로그램 관리, 시민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경주체육회는 그동안 연령별·대상별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 중심 지도, 참여자 만족도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여준기 회장은 “이번 성과는 2020년부터 꾸준히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경주 체육회의 체계적 지도 역량과 시민의 열정적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체육을 통한 건강하고 행복한 경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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